▷▷▷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본편 리뷰 보러 가기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 감추어진 존재들 리뷰 보러 가기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DLC : 파라오의 저주(THE CURSE OF THE PHARAOHS) 감추어진 존재들에 비해 가격은 두 배, 볼륨은 두 배 이상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이하 어크 오리진)의 두 번째 DLC 파라오의 저주는 패스를 사지 않고 개별로 구매하면 이전 DLC인 감추어진 존재들에 비해 가격은 두배이다.(정가 감추어진 존재들 11,000원 파라오의 저주 22,000원) 하지만 게임의 볼륨을 놓고 본다면 훨씬 규모가 크다. 소지역이 세 개였던 감추어진 존재들에 비해 파라오의 저주 본 무대가 되는 테베 인근 지역만 하더라도 두배가 넘는데, 여기에 내세 지역이 네 개나 추가되며 22,00..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본편 리뷰 보러가기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 DLC - 감추어진 존재들 리뷰 본편의 6년 뒤 이야기는 과연 어떨까? 어크 오리진의 DLC 감추어진 존재들은 본편 엔딩 이후 6년 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배경이 되는 장소는 본편과 다르게 이집트 시나이 반도이다. 본편에서 감추어진 존재들의 기원을 찾는 과정이었다면 이 DLC에서는 감추어진 존재들인 형제단이 어떻게 활동을 하고 있고 어떤 문제에 빠져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감추어진 존재들의 주적은 로마의 고대 결사단이지만 조직이 커진 만큼 내적인 문제도 함께 다루고 있다. 본편의 뒷이야기가 궁금한 분들께는 흥미가 있을 수도 있는 스토리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본편 후반부와 스토리가 별로 였던 터라 감추어진 존대들 DLC의 스토리가..